입시전략

안녕하세요:D 이재식국어학원입니다.

발행일: 2025년 4월 30일 | 조회수: 170회
출처: 이재식국어학원 교육연구소

#이번주 주제 : 고1 중간고사 직후 세특 & 후속활동 계획

고등학교 입학 후 첫 학기를 지나고 있는 고1 학생은 중간고사 이후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특히 현재 고1부터는 선배들과는 달리 학기마다 과목별 세특 500자를 작성해야 하기 때문에 미리 계획하지 않으면 매력적인 세특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중간고사 이후 고1 학생들이 챙겨야 할 부분들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교과목 세특 위한 자기평가서 준비
중간고사가 끝나는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각 교과목별로 세부능력및특기사항에 기재할 큰 주제를 선정해 놓는 일입니다. 4년 전에 새롭게 바뀐 규정에 의하면 세부능력및특기사항은 각 교과목 선생님께서 학생을 관찰한 결과를 학생부에 입력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선생님께서는 모든 학생들을 매시간 관찰할 수는 없으므로 선생님의 지도하에 학생들이 작성하는 자기평가서, 동료평가서, 수행평가결과물, 소감문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자기평가서는 특별한 양식이 없습니다. 아래 ‘사진2’를 참고해 주세요!)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지적호기심을 바탕으로 한 후속, 연계, 심화 활동’, 즉 표에 나와 있는 것처럼 ‘관심 주제A’ 에 대한 발표, 보고서(수행평가) 그리고 그와 관련된 참고도서 & 후속활동입니다.> 중간고사 전후로 수행평가(발표, 보고서)가 주어지므로 <중간고사 이후에 수행평가 이후 어떤 내용으로 후속활동을 할 것인지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2. 세특의 핵심 평가기준은 <지적호기심>
세특은 교과선생님께서 작성하시지만, 선생님께서 평가하시는 데 있어서 기초자료가 되는 자기평가서는 학생 자신이 작성하기 때문에 후속 활동 계획을 미리 세워둘 필요가 있습니다. 학생부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인 세부능력및특기사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지적호기심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부능력및특기사항은 단순한 활동의 나열이 아니라 학생들의 지적호기심을 바탕으로 한 후속, 연계, 심화 활동이 드러나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후속, 연계, 심화 활동을 통한 지적호기심은 한 학기가 다 끝난 이후 자기평가서 작성으로 드러내기 힘들기 때문에 미리 계획을 세운 후에 진행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각 교과목별로 <자기평가서의 큰 틀을 중간고사가 끝나고 나서 바로 후속 활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생각’의 전형입니다. 선생님께서 시키는 것(수행평가)만 해서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전국의 모든 학생들이 수행평가는 다 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께서 시키는 것(수행평가)을 하면서 <이후 궁금해서 찾아본 후속활동이 학생부에 드러나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지적호기심을 바탕으로 한 후속, 연계, 심화활동
최근에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요구하는 학교활동은 <단편적인 활동으로 끝나는 활동보다는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활동을 중요시>합니다. 특히, 과목별 수업 중에 있었던 세부능력및특이사항을 적는 항목은 각 개인이 수행평가나, 발표 등을 통해서 알게 된 부분에 대해, 호기심을 확장하는 후속활동의 유무, 혹은 후속 활동의 난이도에 따라서 평가 결과가 달라지는 추세입니다. 위에 말씀드린 ‘지적호기심을 바탕으로 한 후속, 연계, 심화 활동’을 중심으로 쓰여진 ‘자기평가서’가 중요한 이유일 것입니다.

중간고사 이후 ‘사진3’처럼 1학기 과목별 수행평가 혹은 관심주제를 적어보고 이후에 과목별 후속, 연계, 심화 활동으로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은지 미리 계획을 세워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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