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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 시리즈 ②] 왜 ‘세특’이 핵심일까?

발행일: 2026년 2월 19일 | 조회수: 222회
출처: 이재식국어학원 교육연구소

안녕하세요, 이재식국어입니다 :)

앞선 글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이 학업역량·전공적합성·학교생활 충실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형이라는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질문은 하나로 모입니다.
“왜 그중에서도 세특이 핵심이 되는 걸까요?”

🔍 1. 세특은 ‘교과 성취 + 전공 적합성’를 함께 보여주는 기록입니다
행특과 세특은 선생님이 학생을 평가하여 기재하는 항목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행특)은 학생의 학생의 태도·인성·공동체 역량을 담임선생님이 평가하여 기록합니다.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은 지원 학과와 관련된 학생의 경험과 역량을 각 교과 선생님이 학기 또는 학년 말에 평가하여 기록합니다.

학생부의 많은 항목이 ‘무엇을 했는지’를 중심으로 기록된다면,
행특과 세특은
✔ 학업 능력
✔ 학습 과정
✔ 변화와 성장
을 교사의 시선으로 종합 평가한 항목이라는 점에서 성격이 다릅니다.

🔍 2. 2028 개정 교육과정, 세특은 더 자주·더 누적됩니다
현재 예비고3까지는 학년제 세특이 기본 구조입니다.

하지만 2028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예비고1·2 학생부터는 학기제 세특이 기본이 됩니다.
(1학년 공통과목은 학년제 유지)

이는 곧,
✔ 세특 작성 횟수 증가
✔ 평가 내용 누적
✔ 준비되지 않은 학생일수록 불리
해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 3. 내신 5등급제, 세특의 변별력은 더 커집니다
내신이 9등급제 → 5등급제로 바뀌면서
점수만으로 학생을 세밀하게 구분하는 데에는 한계가 생겼습니다.

이로 인해 학생부종합전형뿐 아니라
학생부교과전형에서도 세특을 포함한 학생부 전반이
변별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4. 대학이 말하는 핵심은 여전히 ‘학업능력’입니다
대학은 공식 안내를 통해 “학생 선발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우수한 학업능력”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 학업능력은 단순 점수만으로는 모두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교과 선생님의 평가가 담긴 세특이 가장 입체적인 자료가 됩니다.

👉 결국 학생부종합전형은
개별적인 특성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학업 과정과 태도를 학교생활 속에서 꾸준히 만들어 기록해야 합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jinpobi0222/22417204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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