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전략

[수시] 서울대 합격을 만든 3가지 핵심역량

발행일: 2026년 3월 11일 | 조회수: 265회
출처: 이재식국어학원 교육연구소

안녕하세요, 이재식국어입니다 :)

최근 서울대가 입학 웹진 아로리를 통해
2025학년도 수시 합격생 9명의 학생부 사례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례는
컴퓨터공학부, 스마트시스템과학과, 소비자아동학부 등
3개 모집단위 합격생 각 3명씩, 총 9명의 학생부입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이 학생들이 모두 일반고 출신이라는 사실입니다.

서울대는 해당 자료가 합격의 정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준비하는 참고 자료로 활용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실제 학생부 사례를 살펴보면
서울대 합격생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인재 유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1. 내신이 뒷받침된 ‘질문하는 탐구형 인재’
컴퓨터공학부 합격생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은
높은 내신 성적과 질문 중심의 학습 태도입니다.

세 학생 모두 주요 교과에서 1등급대 성취를 유지하면서도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공부가 아니라
개념의 배경과 원리를 탐구하는 학습 태도를 보였습니다.

예를 들어 한 합격생의 학생부에는
✔ 수업 중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 예습과 복습 과정에서 질문을 정리해 교사에게 다시 묻는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합격생은
✔ 수학에서 배운 로그 개념을 컴퓨터 연산 구조와 연결해 탐구하고
✔ 큰 수를 다루는 방식에서 이진법과 부동소수점 표현까지
사고를 확장한 과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서울대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부분은
단순히 성적이 높은 학생이 아니라
👉 개념을 끝까지 이해하려는 질문과 탐구의 태도였습니다.

🔍 2.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공학형 탐구 인재’
스마트시스템과학과 합격생 사례에서는
문제 해결 중심의 탐구 경험이 공통적으로 나타납니다.

학생들은 교과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문제 상황과 연결해 해결하려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예를 들어 한 합격생은
✔ 휠체어 사용자가 경사로에서 미끄러지는 문제를 접하고
✔ 초음파 센서를 활용해 경사각을 측정하는 시스템을 설계했습니다.

단순히 문제를 인식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기술 구현까지 시도한 탐구 활동이 학생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합격생은
✔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실험을 진행하고
✔ 결과를 분석해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문제 해결 중심의 탐구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서울대가 높게 평가한 부분은
👉 배운 지식을 실제 문제 해결로 연결하는 과정입니다.

🔍 3. 여러 분야를 연결하는 ‘통합형 탐구 인재’
소비자아동학부 소비자학전공 합격생들의 학생부에서는
경제·심리·사회·윤리 등을 연결하는 통합적 탐구가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한 합격생은
✔ 적분 개념을 활용해 소비자 잉여 개념을 설명하고
✔ 해외 직구 규제나 물가 문제를 경제 개념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다른 합격생은
✔ ‘미닝아웃 소비’ 현상을 주제로
✔ 소비 행동의 심리적 배경과 사회적 의미를 함께 탐구했습니다.

이처럼 단순한 정보 정리를 넘어
👉 여러 교과 개념을 연결해 사회 현상을 해석하는 탐구로
확장되어 있었습니다.

📌 정리하면
✔ 내신이 뒷받침된 질문 중심의 탐구 태도
✔ 실제 문제를 해결하려는 공학적 탐구 경험
✔ 여러 교과를 연결하는 통합적 사고력
이번에 공개된 서울대 합격생 학생부에서
확인된 핵심 역량은 3가지입니다.

또한 학생부 기록에서는
✔ 독서를 바탕으로 사고를 확장하는 모습
✔ 협력·배려·리더십 등 인성적인 평가
역시 함께 확인됩니다.

결국 서울대가 찾는 학생은 특별한 학교 출신이 아니라
👉 주어진 환경 속에서 질문하고 탐구하며
학습을 확장해 온 학생입니다.

대입에는 하나의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각 학생이 만들어가는 ‘각자만의 왕도’가 존재합니다.

중학생 시기부터 수업 속 질문, 독서, 탐구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그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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