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학년도 '대입 전형 시행 계획' 발표!!
2028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무엇이 달라질까요?
안녕하세요, 우리들의 이재식국어입니다😊
지난 4월 말, 대교협은 전국 194개 대학이 제출한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취합해 발표했습니다.
현재 고2 학생들이 적용받게 되는 이번 대입은
✔ 고교학점제
✔ 2022 개정 교육과정
✔ 2028 대입개편안
이 처음으로 본격 적용되는 입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오늘은 학부모님들께서 꼭 알아두셔야 할 핵심 변화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수시는 학생부, 정시는 수능” 기조 유지
2028학년도 역시 대입의 기본 구조는 유지됩니다.
✔ 수시 → 학생부 중심 선발
✔ 정시 → 수능 중심 선발
다만 모집 비율에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2028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은 348,789명이며,
✅ 수시 모집 : 281,895명(80.8%)
✅ 정시 모집 : 66,894명(19.2%)
으로, 전년도보다 수시 비율은 조금 증가하고 정시 비율은 감소했습니다.
특히 서울대·연세대 등 주요 대학들의 정시 비율이 일부 감소하면서, 학생부 경쟁력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 서울대 정시 : 2027년도 41.5% → 2028년도 34.3%
✅ 연세대 정시 : 2027년도 40.2% → 2028년도 40.0%
2.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전형 확대
수시 안에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형은 여전히 학생부 중심 전형입니다.
✅ 학생부교과전형 : 157,991명
✅ 학생부종합전형 : 84,704명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은 전년도보다 2,773명 증가했습니다.
이는 단순 성적뿐 아니라,
✔ 학업의 흐름
✔ 과목 선택의 이유
✔ 독서·탐구 활동
✔ 세특의 연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려는 흐름이 계속 강화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제는 “내신만 높으면 된다”보다,
“왜 이런 과목과 활동을 선택했는가”를 설명할 수 있는 학생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3. 논술전형은 유지, 실기·특기전형은 축소 흐름
논술전형은 큰 변화 없이 유지되었습니다.
반면 실기·특기 중심 전형은 '-284명'으로 소폭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즉, 전체적인 방향은
“학교 교육 중심 평가 강화”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고교학점제가 본격 적용되는 만큼, 앞으로는 과목 선택과 학교 활동의 전략성이 더욱 중요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4. 지역의사선발·지역균형 선발 확대
이번 시행계획에서 함께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지역균형 선발 확대입니다.
특히 의대 입시에서는 지역의사선발전형도 함께 주목됩니다.
2028학년도 지역의사선발전형 모집인원은 613명으로, 전년도보다 123명 증가했습니다.
또한 지역균형선발 역시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앞으로는 거주 지역과 고교 유형에 따라 지원 전략이 달라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지난번 카카오채널에서 안내드렸던
‘지역의사제와 의대 정원 변화’ 내용과도 연결되는 부분으로 아래 소식 링크를 통해 지역별 의대 정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pf.kakao.com/_pGxaLT/113121309
+ 2028학년도 시행계획 이후 의대 및 일부 모집 단위는 조정될 수 있으므로 실제 모집 요강이 발표되면 다시 한번 체크해주세요^^
💡 결국 중요한 것은?
2028 대입은 단순히 시험만 잘 보는 입시가 아니라,
✔ 과목 선택
✔ 학교 활동
✔ 학생부 흐름
✔ 독서와 탐구
✔ 장기적인 학습 방향
까지 연결되는 입시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학생·예비고 학생들은
“고등학교에 가서 열심히 해야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읽기·생각하기·기록하기의 힘을 차근차근 쌓아가는 과정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재식국어는 앞으로도 입시 변화 속에서 학생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국어 학습과 입시 방향을 함께 설계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