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수행평가 부담 해소 보도자료 분석 및 수행평가 관련 세특 작성 준비
안녕하세요:) 이재식국어학원입니다.
#이번주 주제: 교육부 수행평가 부담 해소 보도자료 분석 및 수행평가 관련 세특 작성 준비
1️⃣ 수행평가 개선 방향
지난 7월 2일 교육부에서 ‘중, 고 2학기부터 과도한 수행평가 부담 해소한다’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하였습니다.
최근 과도한 수행평가로 인한 부담 이슈가 제기되었는데,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줄이고 수행평가의 취지를 보다 잘 살릴 수 있도록 수행평가 운영 방식을 이번 2학기부터 개선하겠다는 내용입니다.
크게 두 가지 대책을 밝혔는데요.
✅ 첫째, 수행평가는 수업 시간 내 실시하며 과도한 준비가 필요한 암기식 수행평가, 과제형 수행평가가 운영되지 않도록 하겠다.
✅ 둘째, 수행평가 운영에 대한 현장 안내를 실시하겠다.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수행평가는 수업시간 내 실시"
모든 수행평가는 수업시간 내에 이루어진다는 원칙을 철저히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과제 형태로 수업 시간 외에 학생들의 개인 시간에 수행평가가 이루어졌는데, 학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업 시간내에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학교는 자체 점검표를 활용해 학습 부담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을 스스로 개선하고, 시도교육청은 매 학기 시작 전 모든 학교의 평가 계획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서 부모의 도움 또는 외부 사설 기관의 도움 요인이 많은 ‘과제형 수행평가’와 ‘과도한 준비가 필요한 암기식 수행평가’ 등 수행평가 원칙에 벗어난 평가가 운영되지 않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2) "수행평가 운영에 대한 현장 안내 실시"
수행평가를 수업 시간 내에 실시한다는 원칙에 대해서 7~8월 중 시도교육청별로 학교 관리자와 평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행평가의 도입 취지, 평가 운영 관련 규정과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시도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수행평가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과 개선 요구를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지침을 개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도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완화하고, 평가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을 유도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2️⃣ 수행평가와 연계된 세특
2학기부터 수행평가가 수업 시간 내에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준비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대부분의 수행평가가 ‘자신의 진로’ 혹은 ‘자신의 관심사’와 관련된 주제가 많기 때문에 학생들은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1학년의 경우, 기말고사 전후로 진행되는 수행평가는 중간고사 전후로 실시한 첫 번째 수행평가와 연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 학년, 각 과목별로 이후에 실시할 수행평가 주제를 미리 생각하고 초안을 잡아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학년은 교과별 수행평가 또는 과제탐구 주제 선정에 있어서 1학년과의 연계, 후속 활동이 중요합니다. 마찬가지로 3학년은 교과별 수행평가 또는 과제탐구 주제 선정에 있어서 1,2학년과의 연계, 후속 활동이 중요합니다.
수행평가가 중심이 되는 세특은 단순한 활동의 나열이 아니라 학생들의 지적호기심을 바탕으로 한 후속, 연계, 심화 활동이 드러나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후속, 연계, 심화 활동을 통한 지적호기심은 학기가 다 끝나서 나서 자기평가서를 작성해서는 자신의 장점을 드러내기 힘들므로 미리 계획을 세운 후에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