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수시] 내신 5등급제에서 서울대 수시전형으로 진학하기!
이번 주 주제: 서울대 수시는 ‘점수’보다 이것이 더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재식국어입니다 :)
내신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뀌면서
“이제 상위권 대학 수시는 더 어려워지는 건 아닐까요?”
라는 질문을 많이 주십니다.
오늘은 내신 5등급제 환경에서 서울대 수시는 무엇이 달라지는지,
그리고 지금부터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 1. 내신 5등급제의 핵심 변화는 ‘등급’이 아니라 ‘비교과’입니다
5등급제에서는 최상위권 내신 변별력이 크게 줄어듭니다.
실제 분석에 따르면, 기존 9등급 기준 약 1.55~1.64등급 수준이
5등급제에서는 1.00등급으로 묶일 가능성이 큽니다.
서울대 역시 이를 전제로 전형 구조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 내신은 기본 조건
✔ 실질 합격은 학생부(세특) + 면접에서 갈립니다.
이제 서울대 수시는
점수 경쟁이 아니라 ‘학생부 완성도 경쟁’ 입니다.
🔍 2. 2028학년도부터 서울대 수시는 구조 자체가 달라집니다
서울대 수시의 모든 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합니다.
서울대는 한 명의 학생을
✔ 여러 입학사정관
✔ 여러 평가 단계
✔ 협의 및 검토 구조
를 통해 평가합니다.
교과성취도, 세특, 행동특성및종합의견, 창체까지
학생부 전체를 종합적으로 검토합니다.
그리고 2028학년도부터는 다음 변화가 적용됩니다.
✔ 지역균형 추천 인원: 고교당 2명 → 3명 확대
✔ 자사고·특목고 추천 불가 → 일반고만 추천 가능
✔ 수능최저 폐지
✔ 지역균형·일반전형 모두 ‘역량평가 면접’ 도입
역량평가 면접은 다음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됩니다.
✔ 융합적 과제수행
✔ 탐구적 문제 해결
✔ 분석적 주제 토론
즉, 단순 암기형 면접이 아니라
✔ 종합적&창의적 사고
✔ 지식 탐구
✔ 자기 관리
✔ 협력적 소통
✔ 공동체에 대한 역량
까지 함께 평가합니다.
🔍 3. 최근 3개년 입결이 말해주는 현실
서울대 지역균형 최근 3개년 입결을 보면
대부분 학과가 1.1~1.4등급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일반전형은 평균적으로
✔ 자연계: 2등급 중후반
✔ 인문계: 2등급 초중반
수준에서 형성됩니다.
하지만 일반전형은 일반고 위주가 아닌 영재고, 특목고, 자사고 비율이 높아
등급 자체를 바로 적용하는 것은 곤란합니다.
최저 적용을 하지 않고 면접 비중이 높은 일반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은
현재 본인이 재학 중인 고등학교의 입결 기준으로 내신 기준을 파악한 후,
5등급 예상 변화 등급을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내신 5등급제 이후 서울대 수시는
‘성적 싸움’이 아니라 학생의 성장 구조 싸움입니다.
점수는 기본, 합격은 학생부와 면접이 결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