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전략
[세특 시리즈 ③] 매력적인 ‘세부능력및특기사항’,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발행일: 2026년 1월 21일 | 조회수: 178회
출처: 이재식국어학원 교육연구소
이번 주 주제: 선생님이 평가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이재식국어입니다 :)
세특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전제는
세특을 쓰는 사람은 학생이 아니라 교과 선생님이라는 것입니다.
🔍 1. 선생님이 모든 학생을 기억하기는 어렵습니다
학교 규모나 과목에 따라 다르지만, 한 명의 교사가 담당하는 학생 수는 매우 많습니다.
학생 수가 많을수록
✔ 개별 학생의 특징을 세세히 기억하기 어렵고
✔ 결과물과 기록이 없는 학생은 평가가 제한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 수업 참여
✔ 질문
✔ 수행평가
✔ 시험 성취
를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 2. 자기평가서·수행평가는 ‘세특의 재료’입니다
현재 규정상 세특은 교사의 관찰을 원칙으로 하지만,
다음 자료를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 자기평가서
✔ 동료평가서
✔ 수행평가 결과물
✔ 소감문
즉, 학생이 남긴 기록이 교사 평가의 기초가 됩니다.
🔍 3. 좋은 세특의 핵심은 ‘지적 호기심의 흐름’입니다
매력적인 세특은 활동이 많아서가 아니라,
✔ 궁금증이 생겼고
✔ 찾아봤고
✔ 확장·연결·심화로 이어졌다는
사고의 흐름이 드러나는 세특입니다.
후속, 연계, 심화 활동을 위해서는 미리 계획을 세우고, 담임·교과 선생님과 공유하며
조율하고 실천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세특은 결과물이 아니라 과정의 기록으로,
미리 설계한 학교생활이 결국 좋은 세특로 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