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신 5등급제 전국 조사 결과 전과목 1등급, 전국 기준 1.1%!
안녕하세요,
우리들의 이재식국어입니다.☺️
2028학년도 대입을 치르는 현재 고2 학생들은 고교학점제, 2022 개정교육과정, 내신 5등급제가 본격 적용되는 첫 학년입니다. 제도 변화가 큰 만큼 학생과 학부모님들 사이에서는 “내신 1등급이 쉬워진 것인가?”, “상위권 변별력은 약해진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자료를 바탕으로 한 고1 내신 현황 전수조사 결과가 공개되며,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2025년 고1, 현재 고2 학생 423,257명 중
✅ 1학기와 2학기 모두 전과목 1등급을 받은 학생은 4,588명
✅ 비율로는 전국 기준 1.1%
기존 9등급제 시기였던 2024년 0.16%, 2023년 0.16%와 비교하면 전과목 1등급 학생 수는 크게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5등급제에서 1등급 범위가 기존 4%에서 10%로 넓어진 점을 고려하면, 실제로 모든 과목에서 1등급을 유지하는 것은 여전히 쉽지 않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 통계와 비교해도 의미 있는 흐름이 보입니다.
경기진협 2차 통계에서는 전과목 1등급 비율이 1.2%, 부산교육청 2차 통계에서는 1.3%, 광주진협 자료에서는 2%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전국 기준 1.1%는 이보다 조금 낮은 수치입니다. 즉, 내신 5등급제로 바뀌었더라도 상위권 학생 간 경쟁과 변별력은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앞으로가 더 중요합니다.
2학년과 3학년으로 올라가면 선택과목이 본격화되고, 과목별 수강 인원이 줄어듭니다. 수강 인원이 적어질수록 1등급 인원도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전과목 1등급을 계속 유지하는 학생은 더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대학들도 내신 변별력 약화를 보완하기 위해 학생부 세특, 성취도, 면접, 수능최저학력기준 등을 함께 반영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학생부교과전형에서도 내신만 보는 대학보다 수능최저나 학생부 요소를 함께 보는 대학이 늘어날 수 있어, 단순 등급 관리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따라서 현재 고2 학생들은 1학년 성적에만 일희일비하기보다, 2학년부터 다음 세 가지를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첫째, 선택과목별 내신 관리
둘째, 세특과 탐구활동 등 학생부 관리
셋째, 수능최저를 대비한 수능 학습
이번 조사 결과의 핵심은 분명합니다.
내신 5등급제가 되었다고 해서 1등급이 쉬워진 것은 아니며, 상위권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입시에서는 내신뿐 아니라 학생부와 수능까지 함께 준비하는 균형 잡힌 전략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학생들은 현재 등급에 실망하기보다, 남은 학기 동안 과목 선택과 학습 전략을 점검해야 합니다. 학부모님들도 단순 등급 숫자만 보기보다는 변화된 입시 구조 속에서 우리 아이에게 맞는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비중1 부터 고3까지!
더 다양한 입시 정보는 이재식국어 카카오채널 소식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https://pf.kakao.com/_pGxaLT/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