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1, 진로가 성적만큼 중요한 이유"
안녕하세요.
우리들의 이재식국어입니다.😊
“아직 중학생인데 벌써 진로를 정해야 하나요?”
예비고1 학부모님이라면 한 번쯤 해보셨을 고민입니다.
물론 지금 당장 하나의 직업을 확정할 필요는 없지만, 우리 아이가 무엇에 관심이 있고, 어떤 분야를 더 알아보고 싶은지는 고등학교 입학 전에 한 번쯤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고등학교에서는 진로가 ‘과목 선택’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고교학점제에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일부 과목을 선택하게 됩니다.
진로에 대한 고민이 전혀 없다면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하는지 판단하기 어렵고, 선택한 과목과 이후의 교과 활동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반대로 관심 분야가 어느 정도 정리되어 있다면, 과목 선택부터 독서, 수행평가, 발표와 탐구 활동까지 하나의 방향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직업명이 아니라 ‘탐색의 과정’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단순히 희망 직업을 여러 번 언급했다고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수업에서 생긴 관심이 독서와 탐구로 어떻게 확장되었는지,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고 생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심리학자’라는 직업명을 정하는 것보다,
✔사람의 행동과 감정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관련 수업이나 책에서 새롭게 알게 된 내용
✔탐구·발표 활동을 통해 더 궁금해진 문제
✔앞으로 배우고 싶은 과목과 학과
를 차근차근 연결하는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진로가 바뀌는 것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여러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진로 탐색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방학 중, 아이와 함께 점검해보세요.
진로가 아직 막연하다면 먼저 아래 질문부터 시작해 보실 수 있습니다.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어떤 과목을 공부할 때 흥미를 느끼는가?
✔사람, 사회, 기술, 자연 중 어떤 분야가 궁금한가?
✔어떤 일을 할 때 보람을 느끼는가?
커리어넷이나 워크넷과 같은 진로정보 사이트의 흥미·적성·가치관 검사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검사 결과를 그대로 진로로 결정하기보다는 아이의 관심사를 발견하고 대화를 시작하는 참고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생이 진로 결정을 어려워한다면, 예비고1의 진로 준비는 거창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음 다섯 가지를 간단히 적어보세요.
✔되고 싶은 모습
✔관심을 갖게 된 이유
✔앞으로 해보고 싶은 활동
✔관심 대학과 학과
✔고등학교에서 선택하고 싶은 과목
진로를 완벽하게 결정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 대해 고민하고, 관심 분야를 직접 탐색해보는 경험입니다.
예비고1 시기의 작은 고민이 고등학교 3년의 과목 선택과 학습 방향을 더욱 분명하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진로 탐색과 함께 특목·자사고 진학 가능성도 고민하고 계신 학부모님을 위해, 우리 아이의 특목 적합도를 간단히 점검해볼 수 있는 테스트를 준비했습니다.😊아이와 함께 해보세요!
https://high-high-travel-vol-1.web.app/
저희 이재식국어도 학생들을 더욱 살피고, 자신에게 맞는 배움의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